문베들 대북철도사업을 일제철도사업에 비교하면서 꼭 해야한다는데 북한을 착취대상으로 여기나봄 하필 비교해도 제국주의 착취를

거기다 조선 일제와는 다르게 북한은 지들 나름대로 주권이 비정상 고집불통급으로 확실해서 이 철도 이권 내가 다 가짐하면 큰일나는데 이건 염두 안하는듯

그래도 하나된 대한민국기조는 유지해야하고 통일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을 해봐야함 쟤네들이 독일처럼 김정은 머리에 총알박고 내려오지 않는 이상 통일을 할려면 통일에 대해 진중한 토론과 능력을 길러야한다는게 내바램 그리고 통일한국이 어렵다면 최우선은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부터
일단 군대는 중국 러시아가 이북 땅을 소유하지 못하도록할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의 군대가 필요하고 또 외교적으로는 북한은 국가가 아니고 무단통치중인 무장단체라는 것과 이북 땅에 대한 소유권을 계속 주장하고 그리고 경제는 일단 가계부채랑 정부 부채부터 잡아야함

북한에 일제가 쓰던 철도 아직도 쓴다는데 좋은예시임 해방당시와 상황은 다르지만 북한은 자기가 철도이권 다 꿀꺽할 미친배짱을 얼마든지 소유하고있음

원래 대중과 민중들은 거창한 담론을 좋아하지는 않아. 자신들의 삶을 더 중요시하지..... 노무현도 그랬고 김대중의 남북정상회담도 이해못하는 한국인들 많았음. 국가와 민족의 미래가 걸린 사안에 대해서 근시안적인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브랙시트처럼 말이야.

저임금 노동자와 지하자원을 이야기 하는것은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 경영 발상과 같음. 그걸 부인 할 수는 없겠지. 나는 그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권 영토를 찾아와야 한다는 입장에서 통일을 찬성하는 것임. 물론 그 방법론은 평화적인 것이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솔직히 '통일'이라는 민족화합 프로파간다 보다는 영토를 찾아오는게 중요하지. 통일이라고 안 하고 정복이라고 표현해도 상관없음.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주권영토를 회복한다는데 방점을 두는 것.

결국 우리 입장에선 북한 리소스를 편하게 쓸수만 있으면 되는건 맞지. 그런데 북한을 그냥 놔두면 그게 보장이 안되고 언제 중국이 먹어버릴지 모르니까 그 전에 우리가 먼저 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북한이 중국이랑 병합되고 동해에 중국 해군이 진출하면 우리나라는 진짜 중국 속국 되는거 말고는 답 없음. 중국이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대한 적이 역사상 몇번 있는데, 그때 우리나라가 어떤 꼴이었나 보면 답이 나오지.

병신새기인가?서독 동독 통일한건 뭐냐?

통일하라면 북돼지 대가리를 따야지 체지유지시키면서 뭔 통일을 함?

애미터진 달창년아 10년동안 좌좀이 삽질해서 성과 없으면 영원히 없는거야

그냥 북한 포기하고 한국인들만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