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과 그 밖에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을 "여성"폭력이라고 한다. 

-> 남자는 위에 있는거 당하든 말든 좃까. 헬조선법은 피해자를 성별로 구별한다. 똑같은 폭력이라도 당하는 신분에 따라 다르므로 신분제 회귀라고 볼 수 있겠다. 

-> 돈 주고 사는 인간이든, 돈 받고 파는 인간이든 둘 다 범법자지만, 창녀는 "여성"폭력의 피해자다. 

-> 지속적 괴롭힘은 지속적 연락과 같은 행위가 기분 나쁘면 여성폭력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그런 행위가 괴롭힘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어떻게 남자가 판단하냐고? 상위 신분계층인 여자가 판단한다. 니들은 그냥 기분 빡치게 하면 당하면 된다. 

-> 앞으로 인터넷으로 메갈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 다 여성 폭력범이다. 아 물론 "한남충 새끼들 재기해"라는 괜찮다. 남자잖아. 위에서 말했듯이 신분제에 역행하지 마라. 

 

2. 위에서 규정한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금지한다.

-> 주절주절 설명이 있지만, "그 밖에 정신적, 신체적 손상을 가져오는" 라는 문구를 통해서 그냥 건들지마라는 걸 알 수 있다. 

-> 물론 남자는 폭력을 당한 이후 후폭풍으로 집단 내 따돌림이 있건 말건 상관없다. 하류계층이니까. 

 

3. 여성폭력 피해자에게는 국가, 지자체가 존나게 취업이든 뭐든 이것저것 다 지원해줘야 한다.

-> 왜 여자만 폭력 피해에 대해 지원해주냐고 묻지마. 그냥 신분제라고 받아들이면 편하다. 

 

페미 욕할 필요 없다. 개 좃병신들이 보빨하기에 바빠서 단합은 커녕 지들끼리 싸우기에 바쁘고, 페미니스트 대통령한다는 인간 뽑아줘놓고 누굴 욕해 

어차피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남자새끼들 단합될 가능성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공부해서 튈 준비해라. 

차라리 외국가서 이민자라고 차별받는 것은 이해라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