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나 자기 생각대로 하는게 아니라 외부 세력에 끌려다니는것 같다

저번에 국내 문제 질문 안받겠다는 것도 정책을 결재받는곳이 있어서 상의해봐야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대통령이 기자의 질문에 자기 의견도 말하지 못하고 피해가는게 말이 되냐 박근혜처럼 대본써주는것도 아니고

페미 지지도 정치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차별금지법은 반대했다. 대신 밖으로 보여주기 편한 정책들은 수용했지. 페미지지가 자기 의견이 아니라는 소리지.

뭔가 뒷공작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