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주요과제중 하나에 선정할 정도로

대통령이란자가 역사에 주관적으로 개입해

이부분을 집중 연구해!  이렇게 해버렸는데

이게 사실 병신같은 상황임

 

사학계든 어디든 모든 부서에 한정된 지원금액이 있어서. 각 분야별로 골구루 나눠져야되는데 문재앙은 자기 호남지역의 가야사를 복원해라 이지랄 했으니

그쪽 분야에 국가예산이 따로 편성되고

한정된 금액이 그쪽에 다 쏠리게 되버리고

 

그 결과. 그외의 분야에서는 연구자나 학부생이나 연구성과가. 기존에 비해.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옴

 

과거 김대중이 가야사 복원한다고 국가예산 약 몇천억을. 쏟아부었는데 그걸또 하는꼴임

 

즉 과거 박근혜가 국정교과서. 논란처럼 문재앙 스스로 정부가 역사에 개입해 특정 분야의 연구를 강요하게 된 꼴이 되버림 

https://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7060600080

 

이거 참고하면. 좀더 이해하기 쉬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