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문재앙이나 문빠들도 적폐청산 타이틀은 버린듯 한데 그냥 개네도 평범하게 정권잡고 자리좀 얻는게 목표인듯

보니까 문팬카페지기나 문캠프나 문 극성지지자거나 문 거들어줬던 사람들 각종 공기업 낙하산 되는거보면 그냥 그게 원하던거 아니었을까 생각중

어느 분야를 특정해서 말 해야지, 범위가 너무 넓잖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미래를 상정한다면, 정의가 바로서는 세상이 되야겠지. 이를 위해서 바꿔야 하는건 정말 셀 수 없이 많고. 일단 2인칭 대명사부터 있어야 할 테니까. 영어의 You에 해당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당연히 발전이지. 못 가본 데를 가게 되고, 모르던 걸 알게 되고, 못하던걸 할 수 있게 되고 등등. 그런데 이건 너무 당연한거라서 이걸 물어보는건 아닌것 같은데 진짜 질문이 뭐임?

단 한명도 버리지 않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