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더 마인호프(Der Baader-Meinhof Komplex)



 

실록 연합적군(実録・連合赤軍 あさま山荘への道程)



 

이거 두개만 봐라.. 왜 저 병신들이 아무리 잘난 명문대를 나와도 돌대가리에 현실감각 없고 유토피아나 쫓아대면서 위선적인지를 이해하게될거다. 특히 삐뚤어진 우월주의가 뭔지 말이다. 또 일본 영화인 실록 연합적군이 더 잘 이해가 될거다. 저 병신들이 나이처먹고 아직도 지들이 20대라고 착각하며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개막장질을 왜하는지 알게 될거다. 성문제도 알수 있는데 왜 미투에서 자칭 페미니즘이 평등입네 어쩌네 지랄하던 좌익 것들이 하나같이 성범죄자로 몰렸는지도 말이다.

 

여기도 있는 소모품 인생이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가 그리 소모품 인생을 살면서 지금은 명령받고 뭔가 대단한 인간적 배려를 받겠지만 그게 얼마나 한순간인지도 알게 해주는 영화들이기도 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