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단어가

대가리 깨져서 문재인이라는 단어로 바뀐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 해볼까 싶음

물론 이런 욕설을 분석하는게 매우 불만스러울 몇몇 지지자들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욕하거나 무시한다면 이번 정권과 더불어서 당신들은 그저 세월에 빨리 매몰되어야 할 구태인물일수 밖에 없음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은 엄밀히 말하면 맹목적인 광신집단에 대한 조롱적인 단어임 이말은 이 사람들이 적어도 맹목적인 상황에 놓여서 그렇지 적어도 기본적인 사고는 할수 있는 인간의 범주에 있다는 의미로서의 발언임

반면 대가리 깨져서 문재인은 기본적인 사고를 벗어나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인간 외적인 조롱에 가까움 (장애인 이라는 단어를 붙이지는 않겠음 모욕이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신념에 대하 의심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들이 조롱하는 말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게 됨.

 

적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은 비난과 비판은 구분할수 있으니까.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상대는 본인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