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구는 줄어드는데 서울집값은 2000년대 이후 두배 세배이상이 쳐올랐음 우리집만해도 4년전에 4억 중반하던게 지금 9억임

 

물론 이게 갑자기 수요자가 많아져서 그런거라면 할말없음 근데 실상은 실제로 집이 필요하지도 읺은 새끼들이 돈벌려고 집을 사모아서 오르는거 아님? 그 결과 실수요지들은 더 비싼 돈을내고 집을 사야하는 피해를 보게되는거고

 

그렇딤 실거주하지도 않는데 돈벌려고 집을 사는 다주택자들은 조져야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