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챈에서 하는게 낫지 않갓어...?

맞다고 봄

딱히 제대로 된 중립도 아니었고 명이나
 청이 봐주니까 가능했을뿐 반정 안일어나도 결국 명,청 갈등 심해졌음 호란 일어났음

애초에 조선에 의해 명,청이 놀아났단 소리인데 말이 되냐 박근혜 문재인 외교때문에 미,중이 싸우고 그래서 한국 건드린다고하면 그게 맞는 소리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압도적 강대국에 둘러쌓인 한반도의 외교노선은 뻔하다고 본다. 현대에는 김대중이 한마디로 정리했었지.. 1동맹 3친선. 광해군은 1동맹 1친선 정도였겠지. 만약 어느 한쪽편, 명나라를 일방적으로 편들었을 거라면 청나라의 침략에 대비했어야되는데.. 임진정유왜란의 상처가 그대로 남은 당시 조선은 그럴 능력이 없었지. 광해군의 정책이 가장 현실적인 국제 외교의 대안이었다고 본다. 그걸 깨고 정권을 잡은 인조가 아무런 대비도 없이 명나라만 일방적으로 편드는 병신짓을 한 결과가 바로.. 정묘병자호란이란 개치욕이었다.

애초에 하건 않하건 병자호란은 일어날 일이였음

인조가 그거 계승해서 터진게 병자호란

애초에 중립외교라는 말 자체가 후대에 포장하기 위한 수작이고 동시에 좌익들에 의해서 명청교체기의 지네들 합리화에 따르는 용어로 이용된것뿐이야. 광해군의 명-청외교는 503-문재앙 외교랑 동급이라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