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보면

 

 

주민센터 구조와 업무 창구를 잘아는 고객

 

주민센터를 처음와본 고객

 

주민센터를 그냥 평범하게 이용하던 고객

 

길을 해매다 찾아온 고객

 

민원보고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온 고객

 

노숙자

 

 

그중에서 제일 민원이 가장 빨리 처리되는 경우는 대체러 평범하게 이용하던 고객이나 주민센터 구조와 창구를 잘아는 고객들인 경우가 많다.....

 

 

아 그리고 아가 글을 잘못 작성했는데 사소한 실수라고는해도 그게 제한된 경우에 한정으로 직원측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번호표가 있는 주민센터 한정으로 자제했으면 싶은 경우가 있다!

 

내가 정말 안좋아하는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아무 창구나 찾아가서 다짜고자 민원 보는경우, 번포표  뽑고도 끼어들어 민원보려고 하거나 뽑아놓고 여기서 하는거 맞죠? 하는경우이다.

 

 

그리고 주민센터 직원이라고 모든걸 대답해주는게 아니라 맡은 담당 업무에따라 대답해줄수있는게 제한된경우가 있다. 내가 이글 쓰는 지금 내가 맡은 일도 사회복지도우미라고해서 특히 더한데 종종보면은 내가 답해줄수있는게 거의 없다. 물론 이경우에는 번호표뽑고 기다려주세요 혹은 담당자 불러드리겠습니다. 라고 답하고 움직인다.

 

 

 

 

 

정말 진짜 대박 짜증나고 열받는 사건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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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난 화는 안냈다. 한숨이 나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