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내가 겪은 경상도 사람들은 평소에는 "이명박 저거 안되겠어" 라고 말하다가도 투표장 딱 들어가면 귀신이 씌었는지 언제나처럼 이명박을 찍고 집에 와서 "아.... 괜히 찍었나?" 이러면서 후회하고 전라도 사람들도 똑같아 아주그냥..."문재인 저거 안되겠어" 이렇게 말하고 다니다가 투표장 들어가선 귀신에 씌인듯 "그 당"사람을 찍고 집에 와서 "아 괜히 찍었나?" 이러고 후회함.....주변이 싹다 반문재인이라고 안심하지 마라...걔들 투표장 들어가면 귀신 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