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과 목적.

난 우파지만 훗날 역사가 새로 평가하기 전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봐도 문제없다.
지금 틀딱좌파가 역겨운 것과 별개로 그때의 행위는 당위성이 있었고, 민주화의 기초가 된 운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엘에이 폭동이 폭동이면 광주 폭동도 폭동이쟈

난 그런건 아닌데, 민주당계가 위기일때 얼마나 써먹은건지....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518민주화론,  직장에서 나 어릴때 정치충은 대체로 라도새끼들이었다,  뭔 말꼬만 트면 니들이 우리덕에 이렇게 살아있는줄 알라던 소리만 하고,  나이먹어가며 알아보니 그쪽 출신은 다 자기집도 유공자라며 자랑, 20대초중반만 해도,  전두환이 한 1만명은 죽였나보다 했었지......근데 100명인것도 사실확인이 정확하지 않다고 나오는데다,  친일로 공격하다 역풍맞는 민주당계보고 518도 못믿겠네 싶어진 거임

전두환이 부정하지 않았음. 더 정확히는 그런 일이 있었느냐며 모르는듯한 표정이었는데. 전두환이 광주 사태와 관련 없었는데 모르는건 당연하지.

애초에 폭동이라도 생각하는 무뇌들이 있어서 그쪽에서 수요가 있어서 쓰는거잖슴. 그런 단어 안쓰면 자연스레 관심도 사라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