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진짜 남녀 차이로 여자가 약할 수 밖에 없다 지랄할 거면 저런 직업엔 여자가 발도 들이지 말아야지 상식적으로; 남녀 차이가 있으니 직업에 차이가 생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그걸 차별이라 지껄일 거면 남자랑 동일한 업무능력 가질 수 있단 걸 증명을 해야지; 그마저도 증명 못하면서 무조건 차별이라 지랄하니 저딴 쌩쑈가 벌어지는 거
경찰관이나 소방관, 군인 같은 특수직역을 여자에게도 개방시키는 것이 맞는데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체력검정기준이 적용되어야지. 여자라고 남자보다 훨씬 경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취지에 맞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긴급상황이 발생하였는데 남자들보다 신체조건이나 체력이 딸리는 여자한테 당장의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하고 조치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본인들부터가 남성들에 비해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고 수긍을 하는 걸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원래 세상이 혼자 미치면 정신병, 불법이고 단체로 미치면 종교, 합법이다 전쟁 영웅들과 살인마가 다른 게 무엇이며 스포츠에서의 약물 도핑, 대학교 부정입학과 성형이 다른 게 무엇인가 답 나오지 않냐 인간은 끝없이 합리화하고 합리화하는 인간이 많아지면 그게 곧 정의로 인식된다
여경 남경 따로 뽑음... 전형부터가 다름... 채용계획봐도 남경 100명 뽑는다 하면 여경은 많으면 10명 적으면 1~2명정도 뽑음... 그래서 여경성적이 남경 성적보다 훨씬 높음... 근데 지금 문제는 쓸데없는 치안조무사(여경)을 남경 100명 뽑으면 여경은 20명 뽑는 수준까지 올린다는게 문제지.... 군대의무 문제 때는 몸이 약하다 어쩌다 하면서 정작 돈버는 경찰, 장교, 부사관쪽에서는 늘려달라 그러고... 페미들 이중성이 문제임...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중심이 밑에 있어서, 팔굽혀펴기가 신체 구조상 더 수월함. 물론 남녀 성별차이에 대한 근,지방 비율이나 다른것도 따져야 겠지만.
근데 그런 차이가 있어서 체력검정시 동일한 자세로 수행하고 신체 비율에 따라 갯수를 약간 조정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데, 저건 더 수월한 자세로 더 적은 갯수를 하니까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함.
나도 여자고, 저 여자들이 무릎대고 팔굽혀펴기 하는거 웃기다고 생각함. 그런데 팩트는 정확히 알고 깠으면 좋겠음.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중심이 밑에있어서 윗몸일으키기는 신체구조상 더 수월함. 팔굽혀펴기는 남자가 훠얼씬 유리함. 근력과 근육의 양 자체가 여자의 그것을 초월함. 미군의 체력시험 평가 기준을 보면 알수있음. 윗몸일으키기는 남자나 여자나 평가 기준이 동일함. 하지만 팔굽혀펴기는 남자 미니멈이 여자 100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