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넘는 자유주의, 글로벌리즘 실현" 


뭐만 하면 좌파 우파 떠들면서 민족주의 해야 한다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극히 드문 사례였지 


요즘 우파들한테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노무현 추장 때 이렇게 합리적인 주장을 하다니 


왜 한국은 시대가 흐를수록 퇴보 하는지 모르겠다. 저때가 2006년인데 지금은 2019년이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 한국은 저런 양심적인 사람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