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작 야인시대 보면 일제시대가 지옥으로 묘사되지도 않고 활기차고 모던한 느낌으로 묘사 됨. 오히려 조선인 괴롭히는건 같은 조선인 깡패들. 
카리스마 있고 기품이 느껴지는 하야시나 정의로운 경찰 마루오까, 일제를 대표하는 미와경부도 마냥 악역으로 안느껴지고 최후도 멋지게 묘사함. 

 


센함도만해도 월급받고 유흥하는것 나온거 보고 지옥으로 묘사 안했다고 친일영화라고 지랄하는거 보면 16년 지날동안 반일이 가라않긴커녕 더욱 비정상으로 심해진게 보인다

 


근래에 제작된 각시탈 귀향 센샤인 암살 밀정 같은 반일영화 드라마를 보면 야인시대 보다도 훨씬 일본을 저열하게 특정하고 욱일기 찢는것은 기본으로 나오고 일본인을 악마로 묘사하는등 극단적이고 자극적으로 반일을 하는 추세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