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때 이미 고노담화를 발표하면 위안부 문제로 더 이상 일본에 시비 걸지 않겠다고 했다. 엄연한 팩트다.      

그런데 김대중 정권은 정권이 바뀌자 전 정권이 한 약속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위안부 문제로 또 일본에 시비를 걸었으며    


천황 호칭과 위안부 문제등 일본에 어그로를 끌다 일본에서 돈이 나오자 이것으로 문제가 끝이다며 거짓말을 한 사기꾼 집단이다.      

노무현이 되자 또 말이 바뀌었고 말이다. 김대중 정부는 국민만이 아니라 외교에서도 사기꾼 집단으로 처음부터 사기칠려고 일본에 수작을 걸었으며 한국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우호란 순전히 계속하여 일본은 한국에 사과하며 보상을 하라는 가증스러운 반일 사기극을 의미한다.       


김대중 노무현 시기는 국내로도 좌경화로 인해 반일은 더욱 이념적 의미를 가지게 되어 가속화되었고 마침 인터넷이 점점 활성화 됨에따라 반일이 더욱더 대중화되는 계기이기도 하였다. 

박근혜 정부때 체결된 위안부 합의도 문재인 시기에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고 징용문제로 말이 바뀌었고 말이다      

한국은 반일을 안한 적이 없는데 뭐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때에는 일본과의 관계가 좋았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