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페미를 반대하지는 못하고 페미니즘의 곁가지(pc)인 동성애나 난민문제를 걸고 넘어져서 인권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반대하고 저지시키는 거 아니냐?

개독들이 지금 반대하고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나 인권조례들이 통과되면 과연 동성애만 통과되겠냐 이거지. 당연하게도 다문화단체,페미단체들도 여기에 가담해서 조례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들도 나랏돈,도예산,시예산 받아서 재정 지원 받아낼 발판이 생기는 셈이다.  맨날 개독이라 예수쟁이라 욕하지만 그나마 PC 곁가지라도 쳐서 인권조례 제정 반대하고 있는 개독덕에 그나마 인권팔이 법안들 덜 통과되는거 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