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가 중화학공업 위주 수출주도경제를 세워나가던 당시 우리의 도요타 다이쥬는 좌좀 경제학자 박현채 등의 세뇌로 내수위주의 경공업과 농업 육성을 골자로 하는, '대중경제론'이라는 희대의 미친 사이비 경제론을 밀고 있었음. 홍어들이 자꾸 부정하지만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 건설에도 반대하던게 팩트. (다이쥬는 경부고속도로 대신 경상도-전라도를 잇는 고속도로를 주장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 

 

 

 

 

 

 

 

 

그러다가 다이쥬는 낙지에게 찍혀 미국으로 귀양을 가게 되는데, 거기서 뉴욕대 경제학 박사 유종근이를 만난다. 종근이는 당시 다이쥬의 경제관념이 핵노답이라 자신이 직접 우파식으로 참교육을 시전했다고 털어놓음. 사상전향 ㅁㅌㅊ?? 

참고로 껄끄러운 홍어 한마리를 날려보낸 낙지는 이후 경제는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폭풍성장을 이룩. 전자,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it산업의 기초를 놓았다. 

 

 

 

 

결국 그렇게 다이쥬는 대통령을 해먹게 되고 그 후임으로 우리 귀여운 노무쿤이 집권했는데 다이쥬와 달리 대나무같이 강직한 노무쿤은 과연 좌좀들의 기대대로 좌좀식 경제를 실현했을까??? 

 

 

 

 

 

 

 


응 아니야. 좌좀들의 기대는 쿨하게 씹어주시고 우회전을 감행하셨다. 사진에 나온 노무현 정책실장 아재 지금 어느당에서 노는지 모르는 홍어 없제??

 

 

 

 

그래서 결론 

1. 보수가 IMF라는 매우매우 큰 실책을 저지르긴 했지만 시대를 보는 혜안이 있었다.

2. 그리고 문재앙 이전에는 진보 경제라는 미친짓을 대놓고 한 대통령이 없었다. 

3. 대중무현이도 그나마 우파정책을 유지했으니 경제를 어느정도 유지시킨거지.

4. 진보라는 이념 자체가 가진 무능함은 잘 기억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