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극 후반....

 

한반도땅에 고종황제가 살고 있었다. 국제정세는 당시 세계 최강국 영국과 미국이 짝짝꿍셋셋세 해서 러시아를 견제하고 싶어했다. 러시아의 왼쪽은 그런대로 막고있는데 러시아의 오른쪽이 문제였다. 그때 일본이 영국에게 가서 러시아의 오른쪽을 막겠다고 장담했다. 영국은 일본과 영일동맹을 맺으면서 러시아의 바닷길을 일본보고 막으라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일본은 다른 식민국가처럼 개털리지않고 나라다운 제국주의 나라가 되었다. 그러던 중 고종황제는 아관파천(러시아공사관으로 고종황제가 들어가버린 사건)을 해버렸다. 영국과 미국은 긴장했다. 조선이 러시아 편에 섰다고 판단한 영국과 미국은 일본에게 러시아의 육로까지 너희가 막아달라고 이야기 했다. 일본은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와카리마시다!(알겠습니다!) 라고 말을했다. 당시 이완용은 그 어떤 전쟁도 평화보다 낫다는 논리로 일본이 조선국민들을 보호해줄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조선이라는 나라는 사라졌다.

 

한반도땅에 문죄인황제가 살고 있다. 국제정세는 현재 세계 최강국 미국과 영국이 짝짝꿍셋셋세 해서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한다. 중국의 왼쪽은 그런대로 막고있는데 중국의 오른쪽이 문제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이때 일본이 미국에게 가서 중국의 오른쪽을 막겠다고 장담하고있다. 미국은 일본과 동맹을 더욱 강화하면서 중국의 바닷길을 일본보고 막으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일본은 다른 식민국가처럼 개털리지않고 나라다운 제국주의 나라가 되었다. 이러던 중 문죄인황제중국몽(중국의 일대일로정책을 지지하고 따라가겠다고 거의 주권을 포기한 사건)을 외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긴장하며, 한국이 중국편에 섰다고 판단한 미국과 영국은 일본에게 중국의 육로까지 너희가 막아달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일본은 아리가또고자이마시다(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와카리마시다!(알겠습니다!) 라고 말을하고있다. 현재 문죄인황제는 나는 전쟁보다도 평화에 그 가치를 더 둡니다 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전에는 미국 지도층들의 머릿속에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한걸 머리속 깊이 기억하고있어서 일본이 국방력으로 어느정도 커지는건 바라지 않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이 똥볼을 차고 북,중,러 편에서서 북한에 흡수당하길 바라는 현장을 보면서 계속해서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일본밖에 없다는 논리가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결국 일본에게 힘을 더 실어주겠쬬. 대한민국이 해야했던 역할을 일본에게 맡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