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척 하는 한녀거나 아님 버팔러새끼거나 둘중 하나인듯

지금이 무슨 2차 세계대전때도 아니고 그냥 병력 많이 채운다고 전력 하락된다는건 무슨 소리냐? 총력전이라는 개념이 붕괴된지가 언젠데. KCTC 한번만 뛰어봐도 알거다. 포병이나 공군지원같은 개념 빼더라도, 단순 보병전투에서조차 광학조준경있는 병사 한명이 분대하나를 순삭하는 시대인데, 0.3인분짜리 병사 하나 유지하는데 쓰는 비용가지고 군인한테 광학조준경이랑 방탄복이나 한벌 더 맞춰주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

여자라고 남자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그게 여성차별입니다. 근데 군대가라하면 신체적 조건으로 여성과 남성의 선천적 차이가 있다네요. 그럼 임금차이, 고위임원수가지고 얘기하지 말아야죠. 최저임금도 달리 설정해야죠.

냉병기 쓰던 시절에 여성징병했다면 망하겠지, 전투력은 한참 모자라는 데 필요한 건 남성과 비슷함, 전투력이 늘어나는 것보다 필요한 물자가 더 늘어날텐데 보급이 따라가질 못함. 여자는 애를 낳아야지 무슨 전쟁이야? 배럭팔아서 마린 뽑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