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 갓수성에 이어서 새로운게 등장해 버린 것이여?

 

 

 

미친 무엇보다 논리적이어야 하는 재판에서 감수성을 들먹이네?

 

초등학교 토론대회 나가서 한결같은 개소리 하고 와라 대회결과 어떻게 튀어 나오는지. 

 

미친 주장에 증명이 제대로 안되면 주장이 잘못된거지 그걸 억지로 끼워맞추자는 논리가 정식 판례에 등장하는 시대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서 공중제비라도 돌고싶다. 세대 바뀌고 어떤 욕을 쳐먹을지 기대나 해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