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위에 평등하게 군림하는 존재가 되고 싶은 좌익들보면 왜 항상 자기들 개소리에 사람들이 다 공감할거라믿고 자기들 개짓거리를 남들도 한다 믿을까? 

 

내로남불과 위선 그리고 씹선비질이야 기본스킬이니 그렇다치더라도?

 

동물농장과 1984만 보면 좌익탈출은 지능순이라는게 명확하지만.. 난 걔들이 군림할수 있는 존재가 될거라고 믿는게 신기하다.. 좌익의 99%는 좌익이 원하는 좌익유토피아가 되어도 그 희망사항 못이루고 버려지는게 현실이자 지들 인생은 좌익탈출 못하면 소모품인생인데 말이야.. 게다가 좌익들의 유토피아는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고착인데 말이지.. 평등위에 평등  또 그 위에 평등하게 군림하는 평등한 존재형식으로 끝도 없이..

 

나머지 1%도 안되는 극소수 좌익의 상위 지도부 인사와 그 집안만 극도의 권력을갖고 평등위에 평등하게 군림하는 존재로 있을뿐인데도 말이지.. 그걸 보여주는게 공산주의 국가들과 중국 북괴인데.. 왜 항상 자기들이 제일 무식한 주제에 깨어있고 군림할수 있는 평등한 존재라고 현실을 부정할까?

 


 

 

진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