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벨상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하나도 없음. 이게 뭔 소리냐면 기초학문들에서

 

새로운 걸 발견해내는 창의력 자체가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초의 응용에

 

가까운 산업기술에서는 한국에 훨씬 밀림.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