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윤쪽이 밀릴거라고 생각함

찢도 간도 지금 사면초가나 다름없어서 마지막 돌파구로 토론을 선택하는 상활인데, 이 과정에서 계속 장학퀴즈 식의 질문을 던지거나 말꼬리 늘리는 방식으로 윤한테 실언/망언을 내뱉도록 계속 유도할거라고 봄
무엇보다 찰스는 19대 대선때 mb아바타 하나로 나가떨어진 케이스라 더 잘 알고있을거고.....

심이 윤 조금 서포트 해주긴 할텐데 부족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