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회채널 공지를 보면

"사회,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한다" 제1항목에 명시를 해 놓았다.

유저가 어떤 정치성 글을 썼다가 어떤 오류로 인해 수정을 한다거나 혹은

삭제를 하고자 할때 역시 자유롭게 게시자의 역량대로 할수가 있어야

공지에 명시한  "사회,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한다"는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다.

이글은 고소 고발이 두려워서 둘러대는 글이 아니다 오해는 마시기 바란다.

 

본인은 어제 "손석희 부인 인터뷰 사실인가?"라는 글을 게시할때는

유튜브채널에서 미쳐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제목만 복사하여 본 사회채널에 게시를 하였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였다.

다른 게시글을 두 개 올리고 다른 사람글에 댓글을 쓰며 약간의 시간이 경과 할동안 

이전에 올린 "손석희 부인 인터뷰 사실인가?"게시글의 조회수가 수직상승하고  

댓글들이 주루루 달릴때 까지도  별 대수롭잖게 대응하다가 오늘의 라이브에 걸리는 사태가 발생한 것도 몰랐다.

그때서야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고  게시글을 뒤늦게 나마 삭제를하려고 시도했으나

수정 삭제 단추가 사라지고 없었다.

즉 게시자가 임의로 삭제를 하지 못하도록 운영자 혹은 관리자 측에서 조치를 한 것으로 짐작을 할 뿐이다.

언론에 의하면 손석희는 9년전에도 유사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30만원의 배상금을 피해자에게 건네고

그 당시 피해자 (오토바이 운전자)에 따르면 손석희 옆자리에는 젊은 여자가 타고 있었다는 증언에 비추어

사전에 충분한 확인을 하지않고 9년 전 유사한 교통사고 기사를 본 것을 본인이 착각을 하여  

제대로 확인을 하지않고 선정적인 유튜브 채널 제목을 복사해 손석희 부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칙임이 있다면 책임질 각오는 되어있다.

 

채널 간판에는 "극한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라!" 구호와 함께

공지에는 "사회,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한다" 는 문구로 자유를 보장할것 처럼 해놓고

게시자의 판단으로  마음대로 삭제도 못하게 막아놓은것이 과연 맞는 소린가?

신중하지 못하여 게시한 글에 감당하기 힘든 댓글과 질타를 받고 게시글을 지울려는 게시자의 의사도

존중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본인은 그점에 강력히 불만을 제시하는 바이다.

 

댓글도 많이받아 보고 제가 여태 15년인터넷 웹을 서핑하면서 쓴 게시글에

1만회가 넘어가는 조회수에 60여개가 넘는댓글을 받아보는것도 처음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여기 나무라이브 운영방식은 "쓸때는 니 맘대로 썻지만지울때는 내 마음이다" 이건가?

운영자 혹은 채널관리자는 답변바랍니다 속시원히 들어나 봅시다.

 

그 외에도 알수없는오류가 발생합니다.

댓글을 썻다가 지우거나 다른 게시글을 지우거나 모조리 비밀번호가 맞지않다는 오류가 뜨면서

삭제가 안되는것도 다른웹에서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