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태 발발 당시 전두환 대통령은 광주 시민들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시위를 평화적으로 중단하려했으나

폭도들은 이를 거부하고 신군부와 전두환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하고 김일성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또한 광주 사태에 참여했던 폭도들 중에는 일반인으로 위장한 간첩들이 섞여있었고

대부분의 폭도들은 이미 인민군과 결탁해 정부 전복과 적화통일 계획을 다 구상해놓은 상태였다.

정부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거부하자 무기고를 탈취한뒤 탱크와 총기를 동원해 군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다.

이에 전두환 대통령은 조국의 안보와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하여 광주 사태를 진압한 것이다.

게다가 추후 이 광주 사태 진압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국민들에게 해명하고 사죄까지했다.

고로 5.18은 폭동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적화통일을 막고 빨갱이들로부터 무고한 국민들을 보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