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특징 

1. 민족타령 평화타령, 특히 우리 민족 졸라게 사랑한다고 북한은 우리민족이라면서

정작 우파우리국민에게 칼도 휘두르고 쌍욕도하고 욕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우파들은 북한도 우리민족이고 통일은 해야되지만 북괴정부는 적이고 북괴주민은 우리민족이지만

맹목적으로 민족타령은 하지 않으니 좌파새끼들 욕해도 이중적인 태도가 아닌거다)

 

2. 친일파 이완용이 "그 어떤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그러니 전쟁하지말고 평화적으로 나라를 일본에게 갖다 바치겠다)"라고 말했고,

주사파 문죄인이 "나는 전쟁보다 평화에 그 가치를 더 둡니다. (그러니 전쟁하지말고 우리군대 무장해제하고 북한에게 평화적으로 흡수당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해도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한다. 지능이 딸린다는 증거.

 

3. 자유베트남 멸망사를 보면 현재의 대한민국과 똑같이 진핸되고 있고 실제 자유베트남은 종전선언 이후 2년만에 나라가 망했음.

좌파새끼들 좌파전교조교사들한테 국사강의 듣고 "내가 국사를 공부하니 좌파가 됐다"라는

좌파교사에세 세뇌당했다는 말을 아주 돌려서 말을 한다. 그게 자랑인줄 안다. 지능이 매우 딸린다는 증거.

 

4. 전두환이 518에 대해서 북괴군 개입은 금시초문이라고 이야기 했고 미국CIA 문서에도 518에 북괴군 개입은 모른다고 적혀있다.

좌파들은 미군철수, 미제국주의를 욕하고 전두환을 쳐죽여야된다면서 욕하면서 518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면

항상 전두환, 미국CIA 문서를 근거로 믿으라고 강요한다. 이중적인 새끼들 ㅋㅋ. 518에 간첩들이 몰래 숨어있다가 기어나왔을수도 있는데

전두환이라고 미국이라고 그걸 그당시에 어케 알겠냐. 상식이 있으면 생각할 수 있는 문제. 그리고 그리 떳떳하다면서 명단 공개는 죽어도 안한다.

 

5. 박근혜 삼성 정유라 간에 말을 빌려준 문제는 승마라는 스포츠에 삼성이 말을 빌려주는 것으로 후원을 한 것이다.

똑같은 논리로 동계평양올림픽 개최시 이낙연이가 대놓고 기업들에게 스포츠에 후원하라고 했다.

스포츠의 규모가 크고 작고의 차이가 있을뿐 똑같은 논리로 기업들에게 삥을 뜯은 것인데 좌파국민들은

똥은 괜찮은데 오줌은 나쁘다는 식의 이중잣대를 적용해서 박근혜를 욕하고 있다. 

 

6-1. 논리 진실 팩트 싸움에서 좌파들은 항상 밀리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좌파방송들, 김어준이나 김제동이나 기타 좌파사람들은 진실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분위기로 세뇌 선동을 한다. 자한당은 무조건 나쁘고 민주당은 무조건 선이라는 이미지를 계속 주입시키고 우파들을 조롱하는 말들만 한다.

그렇게 이미지를 세뇌시키기 때문에 좌파들은 진실 논리 싸움에서 무조건 밀리게 되어있다.

그럼 무조건 마지막에 너 일베충이냐? 너랑은 대화가 안통한다! 라고 본인이 뭔가 대단한양 말을 남기고 빤스런, 도망을 친다. 

 

6-2. 좌파들의 전략에 변화가 생김. 예전에는 진실 논리 팩트로 밀리면 빤스런, 도망을 쳤지만 요즘 내성이 생기면서 변종들이 생기게되었고 

이제는 이 주제에서 논리가 밀린다 싶으면 했던 질문들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물으면서 우파들이 질려버리도록 계속 질문을 함.

거기다가 다른 주제(사람들이 별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주제)끌고와서 거기에 대해서 답해보라고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를 함.

사람 질려버리게 만드는 전략들을 구사중.

 

뭐 이쯤만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나는게 있으면 더 적어주세요

(이 글들은 사이트 어디든 퍼 나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