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5.18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 본격적인 조사는 더이상 하지 않고 있을텐데 무엇을 해야 유공자로 인정받는건가? 증거도 없을텐데 전라도가 증거냐? 이쯤되면 돈 주고 유공자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리고 자식을 낳아서 늘었다고 하던데, 손자도 적용된다는 거네 독립유공자는 시기가 너무 예전이라 나라에서 대우를 해줄 수 없을지도 모르니 그럴수도 있지만 5.18은 그정도로 옛날 시기는 아니다. 이쯤하면 공신의 자손이 음서의 혜택을 누리는 것과 뭐가 다르냐? 

 

 이런 인간들이 가산점 5~10%로 경쟁자를 떨어뜨리고 본격적으로 요직에 오를 연령이 될 지금 시기가 되니 나라가 폭망 중이지, 페미 혜택만큼이나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