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래전부터 모욕죄, 명예훼손죄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므로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해왓다

근데 대부분은 방종과 구별도 못한다, 악플합리화라고 조롱하더라

지껄이더라도 선은 지켜야된다고 시부리던 것들이 음란물 보는데 방해되니 이제와서 "개인감시", "자유" 라는 거창한 논리무장으로 지랄하는거 보니까 죤나 웃김ㅋㅋㅋ

 

https차단이 "자유"를 억압한다는 논리로 지껄이는데

전세계에서 중국, 남한에만 잇는 사이버모욕죄 형사처벌에 대해서는 왜 그동안 아무말도 안햇냐?

사실을 까발려도 명예훼손이라는 법으로 몽둥이질 할때는 왜 가만히 잇엇냐?

인터넷에 욕좀 썻다고 정부가 공권력으로 몽둥이질 할때는 왜 가만히 잇엇냐?

 

진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때는 가만히 잇거나 or 표현을 하더라도 선은 지켜야지 라는 유슬람 앂선비 근성으로 동조할때는 언제고

https 차단으로 음란물 성욕해소에 방해가 되니 "개인감시", "자유"라는 거창한 논리무장으로 포장미화하는거 보소ㅋㅋㅋ

 

간단한 프로그램 켜놓으면 다 접속이 되는데, 몇번 클릭질 더 해야되니까 불편해진건 맞다

그냥 "음란물 보면서 딸딸이 치는거 방해하지마라" 라고 솔직하게 외쳐라

"자유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같은 거창한 논리무장 하지말고..

니들이 언제부터 그랫다고..

가식쟁이 딸쟁이들아

 

야동다운만 받아도 잡혀가는 러시아처럼, 오히려 더 강하게 통제해줫으면 좋겟다

그래야 니들이 진짜 "자유민주주의", "표현의 자유"가 뭔지 깨닫게 될테니까

지금 상황은 "딸쟁이들의 폭동" 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솔직히 내말이 틀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