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감청이니 뭐니 개소리 하는데

솔직히 야동사이트 블락만 안햇으면 전혀 문제없엇을 뿐더러 니들은 "인지" 자체도 못햇음

 

본인이 감시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면서 야동보고 딸만 치고 잇엇겟지

그리고 딸쟁이는 감청도 안함

하라고 해도 안함

딸쟁이 감청해서 뭘 얻겟다고?

 

프로그램 온하고 야동접속하면 다 접속되는데, 클릭질 몇번 더해야되니까 전보다 불편해진건 맞지

개인감시니 뭐니 그딴건 합리화를 위해서 갖다붙이는거고

결론은 프로그램 깔고 클릭질 더 하도록 만든 것

지금은 방법을 찾더라도 미래에 음란물을 못 볼수 잇다는 두려움..

즉 딸쟁이들을 방해햇기 때문임

 

솔직히 내말이 틀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