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에 더불어서 개인정보 문제.

또한 성인물 합법화 관련은 논란이 될수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추이가 궁금하고.

 

이에 대해 몇가지 소스도 배웠는데.

 

가령 예를 들어 성인물 합법화를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추진하다 종교. 시민 단체의 극렬반발로 좌절된 건이나.

 

또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박범계 의원이 현재 추진하는데, 보수 야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막힌 상태다.

 

 

이런 정보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개인 정보와 자유. 이것을 위해 구체적인 어떤 방안이 있는가.

 

그런데 대세를 이루는건 자극적인 키워드.

 

북한. 중국화 독재시대 회귀. 

 

그 밖에 흔한 대통령 욕설. 비난...

 

그것도 모자라 청원숫자 조작 선동까지.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신났나? 이런 생각까지 듬..

 

즐거워 보이기까지 함.

 

이런 식이면 될일도 안될것 같다.

 

어차피 묻히겠지만 씁쓸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