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참여정부는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영화, 미디어매체, 음악등 많은 대중문화에 자유를 주었다. 그때는 노무현 본인도 TV나와서 토론도 많이 하고 방청객또는 기자들과 사회적인 이슈와 담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는 경향이 강했다.

 

근데 문재앙은 겉으로 무척이나 소통하는 척하는데 굉장히 보수적인 마인드가 강하고 독선적이고 교조주의자라는 생각이 강하게든다.... 이런부분에서는 박근혜와 비슷한면이 많다.  방통위 https 차단만 해도 입 꾹 닫고 암말도 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