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했다...

 

당시 박정희는 여차여차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군의관이 그 시체를 보고

 

낡은 와이셔츠, 낡은 혁대 도대체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은 복장이였다.

 

그래서 군의관은 이 시체 누구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그랬다... 박정희는 국민들의 피로 벌여들인 외화를 오로지 대한민국 (중화학 공업, 포철, 조선업 및 고속도로 등등등) 발전에만 썼던 것이다

 

박정희가 사망하고 박근혜는 거지가 되었다. 박정희가 살아 생전에 숨겨놓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얼마 전 민주당 의원이 박정희 300조 설을 퍼트렸다. 하지만 아니면 말고 식의 유언비어였고

 

지금도 그 민주당 의원은 어떠한 처벌이나 욕을 먹지 않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