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몹시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저렇게 생각하는 나 조차도 어지간한 정치인보다 한녀가 더 증오스럽고 혐오스럽거든

 

그리고 저 명제가 한녀의 무고함을 의미한것도 아님

 

정치권은 그저 판을 깔아줬을 뿐이지. 여성계,여성가족부 등의 목소리에 같잖은 도덕적 명분을 들어 힘을 보태주고

 

여성우대정책 남성차별정책을 시행하면서 겸사겸사 보지표도 땡겨오고..

 

그렇게 판 만들어줬더니 실컷 날뛰는게 오늘날 한국여자들이고. 애초에 가산점이든 주택이든 뭔가 이득을 주겠다는데 그걸 안받을리도 없으니 당연한 귀결이긴 함.

 

다만 그걸 넘어서 남자는 특권계층이니 군무새니 지랄하는 정도로 오염된 정신상태를 품고있다는건 애초부터 '그런 생물'이었다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