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하면 쪽바리, 원숭이, 방사능이 일상화 된것은 별로 놀랄일이 아니다. 반일 발작이 습관과 세뇌로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왜 반일을 만들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한국 스스로 善이라고 설정하고 피해자로 위장해 일본에 투쟁하기 위해서였다

자기는 뒤에 숨어 선량한 백성 꼬시고 선동해서 죽음으로 몰아 놓고 독립운동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인간들은 뭣 하는 인간들일까? 일본인 기업에 취직해 파업하고 데모질이나 주동해놓고선 일제시대 독립운동했다고 사기나 치는 놈들이 대단한건가?

반일은 한국에 있어서 필요악이었다. '외부의 적'이라는 역할을 맡을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다

한국인의 가장 큰 착각은 단어를 보고 그 순간 자신의 고찰이 아닌 선입견으로 그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것이다.

역사가 왜 교차검증 해야 하는가? 한쪽 관점에서의 서술은 객관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로지 한국 입장에서만 서술되었으며 다른 이야기는 그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았다.

비판이란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인데 한국을 변화시키려는 과정을 부정적 인식으로만 바라보는 쓰레기들은 사라져야한다

국민정서와 인민민주주의로 특정 사이트를 나쁘게 선동 하는것은 한국에서 일반적인 일이다.

국뽕들의 주장대로면 비정상 나라에 적응하려면 국뽕을 빨고 살아야 하는데 역설적으로 그게 한국이 국뽕이 많다는 문제점이다

그래서 근갤러들이 역갤 시절부터 끊임없이 문제 삼던 문제이며 반일감정이 한국 민족주의 총체적 역할을 하고 있고 그 본질을 잘 읽은것이다.

그동안 아무리 일본에 호의적이어도 누구라도 반일 민족주의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했다. 그 성역을 깨부수고 민족 신화의 허구와 국뽕 착각을 탈피한 것은 역갤의 영향이 크다는것은 부정하지 못한다.

조선인들 선택은 무한 반일과 피해의식이고 극소수인 근갤러들도 이제 지쳐버린 상태이다. 국뽕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세력이 사라지면 한국의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뻔한거 아닌가

이런 사안을 진지하게 본다면 이성적으로 사료접근을 하고 uri식 민족주의 감성팔이를 당연하게 할 수 없다. 선동꾼도 나쁘지만 거짓에 속는놈들은 뭔가? 단지 조센징 이라는 표현에 기분이 나쁘다며 감정적 반응을 보일뿐 그 누가 소스를 찾고 사료 읽고 한국이 틀렸는지 알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