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지지층 당대표 선호도 黃 61% 1위…金 17%, 吳 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aid=0009077505

 

머 그나마 박근혜를 한국당이 극복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개혁할 능력도 있어보이는 오세훈이  듣보잡 어그로 김진태에도 밀려서 3위.  15% 꼴 좋다.

 

홍준표도 안나와서 사실상 비박은 오세훈으로 후보 단일화했는데도 이 모양임.

 

자한당 지지자의 80%는 아직도 박근혜 뽕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임. 

 

자한당 지지자 중에 당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지자는 15% 밖에 안된다는 것임.

 

나머지는 멍청하거나 정신이 오락가락 하거나 합리적 판단이 안되는 광신도..

 

자한당은 한마디로 미래가 없는 당임. 자한당 의원들도 참 깝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