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이 기도만 하면 잘산다고 믿는거랑 동율임

어차피 자기 지갑에서 돈 나가는 거 아니니까.. 개돼지들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면 되거든!!

사고가 굉장히 단편적이긴합니다 ㅎㅎ 지 스스로 이상적인 사고를 한다고 입터는 애들 역시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지만 까보면 단편적이죠 ㅎㅎ 물가를 낮춰서 실질소득을 높여주면 사실 명목임금 자체는 그리 안높아도 문제없는데 목숨걸고 최저임금만 바라보네요

문빠는 사고를 안 함. 사고는 김어준이 하는거지 말단 문빠들은 그걸 암송할 뿐..

우파는 뭐 입이 있는 줄 아쇼. 대기업들 호주머니 두둑해지게 계속 밀어줬는대 그렇게 밀고 밀은 낙수효과 어디있냐 이거야.

최저임금 올리면 물가가 오르는 거 맞음.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된 첫해인 작년 2018 년에 소비자 물가인상율이 1.5% 임. 이는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되지않은 2017년의 1.8% 보다 낮은 지극히 안정적인 물가임. 그러니 적어도 2018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음. 앞으로 물가인상률이 3.0% 가 넘어가 인플레 조짐이 보여 물가대책이 필요하면 최저임금 인상을 연기하는 게 바람직함.  하지만 지금까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를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표는 없음.

요새는 정치인이던 지지자던 자격없는 사람이 정치를 하려고 하는게 근본 문제인것 같기도 함.

최소한 자기 앞가림 할줄은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되는거 아니냐? 현실은 오히려 능력도 없고  어디서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더 정치세력화 되니까 생산성 있는 정치적 담론 자체가 만들어질 여지가 없는것 같다.

문슬람이나 태극기나 크게 차이 없다고 봐. 그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보는 유튜브방송에서 해주는 얘기만 진리라고 알고 있음. 그 이상은 생각하기조차 싫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