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은 참여계층이 개쩜

 

주로 학생들이 주축이였지만, 강경진압하는 해병과 공수부대에 분노해서 일반 시민들과 빈곤층까지 가세함

 

오죽하면 진압하는 군인들이 기에 질려 쫄았을 정도

 

거기다 교도소 습격도 안했음 경찰서 습격이 있었긴 하다만 시위하다 끌려가 고문당한 사람들이 한두명이야지

 

애초에 경찰들은 권력의 개들이였으니까

 

 

근데 5.18은 무기부터 털고 교도소 습격하고 유언비어 뿌리네?

 

화가나서 총들었다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