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획된건 모르겠는데, 적어도 대운하나, 무조건 깊게. 는 아니였겠지. 근데, 4대강 재조사는 하되, 각 보들을 따로 생각하고 중립적 위치에서 조사해야한다. 잘한보도 있고 못한보도 있을수 있지. 정치적이유로 '저건 해로운보다'하는건 낭비.

물론 비리 있는건 까야하는거 적극동의함 상식적으로 없는게 말이 안되거든

근데 좌좀새끼들은 맨날 헛돈쓴거라고 지랄들 하니 ㅋㅋㅋㅋ

그새끼가 50조 날린거랑 비교해봐도 빙산의 일각인데

다스는 차명주식.. 아직 소송중이니까 결과는 봐야되고.. 받아먹은건? 소송비대납을 말하는 거 같은데.. 이것두 결과를 봐야겠지만 삼성이 대납으로 뭘 받았느냐가 핵심인데.. 이건 찐짜 결과를 봐야 된다. 이게 인정되면 정권비리가 되니까.. 다스 건은 개인비리라 정권하고는 상관없고.. 후자가 좀 치명적일 수 있겠네..

솔직히 어느정권이든 없던 시절은 없음 번지점프하던 그새끼땐 북한 요독수용소인가 뮤지컬 열던 탈북인 조질려고 국정원 동원했는데
뭔들 없었겠어

시초는 명박이라는 말이 있긴 한데.. 그때는 리스트라기보다, 저사람 좀...하는 수준. 근혜때 리스트로 맘에 안드는 사람 썼고, 재인때는 그게 전 정부처관으로 확대되고, 그자리에 자기사람 심기, 매관매석하기 시작함. 미친거지.

블랙리스트는 어느 정부도 다 있음.. 박근혜만 있었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