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가 60주년이라면서 바비인형 변천사 어쩌구 하다가 최근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의족 바비가 출시됐다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틀림없이 좆팔육 나이대인 아재가 의족 바비를 보고 큰소리로 "참 지랄이네 저런다고 의족이 정상 되나?" 이러고 있다 ;;

 

이런 것만 봐도 대체 좆팔육 이 세대가 어딜 봐서 민주화 세력이라는 건지 참 의문이다

 

좆팔육 이 쉑들이 솔직히 걍 박정희 안티 클럽이었을 뿐 당장에 인권 의식이 저 모양인데 어딜 봐서 "민주화 세력"이라는 거냐? 진짜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