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긍정적인 개선이나 개혁 없이 되려 극우화 되는 것이 기정사실인 가운데 지지율은 올랐는데, 이건 응, 1번족의 귀환을 의미한다.

 

  그냥 하던거 계속 하거나 더 심하게하면 뭐 변하는거 없이이 옛날 지지율 정도는 먹을 수 있고 때마침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겠다 어차피 젊은이들의 숫자는 부족할거니까 주판 좀 때려보면 지은 죄질에 비해 꽤나 오랜기간 동안 지역구 정당의 니치는 확보가 가능하다는 견적이 나온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