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민주집중제를 근간으로 돌아가는데 필연적으로 수령과 공산당이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고 종국에는 자신을 만든 절대적 민주주의 체제를 수정하고 종신집권을 추구하지 그러므로 반민주주의적이지 말장난하지말고 ㅇㅇ

세습군주든 선거군주든 결국 자신의 왕권강화를 위해서 주민들의 자유권을 파괴하는 개지랄을 벌이는데 이를 방지하려고 정치적 기회를 평등하게 하거나 최대한 평등하게 만들어야 하지 ㅇㅇ

기업을 작은 사회로 볼 수 없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반민주주의 집단이지 하지만 사회경제에 공헌을 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자유로운 기회와 능력에 따라 제공해주지 그 잘난 공산주의보다 ^^

그러고 보니 위에서 나는 "공산주의는 반민주주의"적이라고 이야기 했지? 근데 "기업도 반민주주의"야 근데 기업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기회를 주고 능력(기업에 주는 공헌도와 공헌할 가능성)에 따라 채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능력이 공산주의 체제 국가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서 없으면 대체하기 어려워서 우리는 반민주주의적이어도 기업을 신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는거지 이게 민주주의식 논리고 공화주의식 논리면 당연히 사회에 도움되니까 닥치고 따르는게 맞고 자유주의식 논리면 기업이 너한테 아무런 잘못도 안했다면 너도 기업에게 아무런 꼬투리를 잡을 필요가 없다 기업은 자유권을 침해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침해해도 민주공화제 국가가 노동권을 근거로 노사 양측의 자유권을 적절히 보장해주니까 ㅇㅇ

등신이 시간이 남아서 개소리 하고싶어 남라 온거 같으니 그만 해야겠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