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는 북에 있으니 니가 북으로 가면 낫겠다

팩트)국민연금 고갈은 재앙이가 하고 있다

틀딱이라는 사람들 누구보다도 거짓말쟁이를 많이봐왔고 경험해왔음, 기술이나 지식은 시대에 따라 가치가 변하지만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가 않거든, 큰 도둑놈보다 작은 도둑놈이 낫다는 심정으로 뽑았겠지.

저기 홍어 대가리들은요 그것보단 보수가 좁쌀 만큼 똑똑한듯한데

막말에 희열을 느끼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몸사리며 질질 끌려가다가 할말이라도 하는 모습 보여주니 지지율 올라가는거지. 그리고 보수정당 지지하면 왜 안되는데? 정책 하나하나에 개인적인 평가는 주기 싫고 대통령이 싫어서 자유한국당 찍는다고? 나경원이 한 연설 내용은 봤나? 현재 국정에 대한 문제점 하나 하나 짚어가며 비판했는데 그 비판들이 진짜 개소리였으면 지지율이 올라가겠냐? 민주당 찍으면 뭐 깨어있는 시민이고 그런거냐? 운동권들의 그런 선민의식이 얼마나 오만방자한지 자신을 좀 돌아봐라. 어딜 시건방지게 유권자를 평가해? 보자보자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 빅데이터라는게 경험치를 데이터화 하는 것인 만큼, 어른들이 보수정당 찍는 것은 그 나름의 빅데이터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잘했으면 이명박이 그렇게 큰 득표율로 정동영을 따돌렸을까? 새누리당이 못했으면 지지난 대선 때 박근혜가 문재인을 어떻게 이겼을까? 니들보다 더 긴 세월 살아오면서 운동권 얼치기들이 양아치같이 국정 운영하고 거짓말하고 종북질하고 세금낭비하는걸 봐 온 사람들이다. 머리가 굳어서 보수정당만 찍는다고? 보수당 찍어서 자기한테 불이익 올거같으면 그렇게 욕하는 민주당도 찍을 수 있는 사람들이 유권자다. 박근혜 탄핵되고 구미도 민주당이 먹었고 부산도 민주당이 먹었고 반 이상을 민주당이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권 2년동안 국정 말아쳐먹으니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 나오는거고, 저새끼들은 기회를 줘도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지금 지지율 반등은 그런 상황들이 종합적으로 수치화된거라고 읽어야지 자유한국당 찍으면 교화가 불가능한 바보라니 어딜 시건방지게 그딴식으로 글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