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월)에는 30.8%를 기록했다가 ‘막말 논란’ 이튿날인 13일(수)에는 보수층(11일 58.7%→13일 69.5%)에서 급등하며 32.4%로 상승했는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막말 논란’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리얼미터  

 

하락폭도 TK, PK 중장년층에서 두드러졌는데 이게 영남권 보수층 결집용 발언이었구나.  

 

문재앙 이 병신은 이 막말을 듣고도 노무현처럼 되받아치기도 못하고 박근혜처럼 가만히 있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