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보러 일본간 새낀 첨보네 ㅋㅋㅋㅋ

존나 5년만에 한국 돌아가는데 같은 비행기 앞자리 앉은 조센징 새끼가 좌석 쫙 밀더라. 일어나서 의자 툭툭 치면서 저기요 하면서 불렀는데 뒤도 안돌아봄. 애당초 외국에서도 조센징만 조심하면 피 안보고 손 안본다. 이거는 헬조선반도 밖에서 살아본 사람만 알 수 있어.

일본에 살면서 느낀건 한국사이트에서 나대는 놈 치고 일본생활 잘 하는 놈 없다는거다 ㅂㅅ아

일본 5년 살고 유럽 3년 산 다음 지금 어쩌다 한국 5년째 살고 있는데,
솔직히 조센징들의 예의없음을 매일매일 새롭게 깨우치고 있음.
중간에 중국도 살아봤고, 중국은 그냥 대놓고 미개한데, 조센징들은 뭐라 딱 꼬집어말하긴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일일 한번은 기분 더러워짐.

어우, 역갤러들 우수수 등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