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자신에겐 관대할때
사회문제가 계속 불어나지 않는가 싶음
내로남불 언급하면서 타인 비난하던 작자가
정작 자신이 내로남불짓을 추궁당하면
극도로 기피하니까.
어떤 이유에서든 권리를 타인들에게 피해안가게 끝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싫다는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는거보면
우리가 이제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알거같음
알아도 자신에겐 관대할때
사회문제가 계속 불어나지 않는가 싶음
내로남불 언급하면서 타인 비난하던 작자가
정작 자신이 내로남불짓을 추궁당하면
극도로 기피하니까.
어떤 이유에서든 권리를 타인들에게 피해안가게 끝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싫다는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는거보면
우리가 이제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