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과 정부가, 1997년 당시 아시아 여성기금을 받은 7인의 할머니에게 한 말입니다.

(한국 기사에서 찾을 수 없어서 일본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조만간 이 것 관련해서 칼럼 한 편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