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혼 + 조혼 장려 하면 된다

저출산은 쿠데타라도 일으켜서 저기 어디 동유럽 처럼 강간의 왕국 만들기 전엔 극복할수가 없음.  회사와 치년이의 이익이 서로 상충하고 국가는 기업에 개입할수 없는 ㅇㅇㅇ 장학생 공무원이 널려서 국가가 개혁할 의지와 능력이 부족함.

진지하게 말하면 결혼 안하면 살기 힘들게 만들면 됨

건보료 혜택이라던지 전기료 수도요금 할인 혜택 무효

남성이든 여성이든 장애인이 아닌이상 군복무(공익 부사후 장교 사병포함)하지 않고 결혼도 안하면 세금상 불이익 잔뜩 때리면 하게 되어있음

애 안낳으면 군대 = Game Over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의 저성장 국면을 뒤엎을 수는 없고(예전처럼 두 자리수 성장률 찍는 건 불가능하다는 소리) 그렇다고 이민을 받는답시고 조선족 짱깨 바퀴벌레들을 받는다는 것은 혐오스럽고. https://www.youtube.com/watch?v=kNFd2staosI 차라리 인공자궁 기술 개발에 돈을 때려박아서 정자와 난자만으로 인구를 불려나가는 건 어떠냐.

저출산은 저절로 해결되는거지, 저출산만 해결할 방법은 없음. 강제로 할당량 채우는걸 도입한다면 또 모를까.

애초에 여자들이 정신나간 페미년들만 아니면 정상적으로 돌아감

간단한 방법 알려줘? 지금 인구 절벽으로 군대갈 남자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출산률과 복무인원 해결까지 동시에 되는 방법임. 2030 여자들한테 징병제 걸고 '출산이나 임신중인 여성은 제외'라는 부분을 넣으면 되는 일임. 구체적인 법률은 '임신 및 출산 후 3년까지 입영 연기 가능 나이는 20~35세까지' 에 '자녀 3인 이상 여성은 면제' 걸어놓으면 비혼 개소리 하면서 지혼자 잘 살겠다는 페미년들은 군대 가서 ㅈ되면 그만이고 아닌 인원들은 지금껏 아과리로만 쳐 했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는 것임. 출산률 세계 최저인데 '여자는 임신하는데 군대는 왜가냐'는 개소리는 할게 아니라 본다. 아무리 봐도 이게 가장 좋은 방식인데 페미대통령 내로남불 쓰레기 정권에서는 시행 불가능 할 듯.

결국은 집값임 주택공급량 늘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