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경선서 운동권이나 파벌이나 아무 연고도없던 

 

박원순의 영향력이 상상 이상이였는데 

 

이는 시장으로 제직하며 나랏돈으로 밥값을 20만원이나 쓰는등 

 

시장이라는 직위를 이용 측근에게 온갖 행정사업를 퍼주면서 

 

자신의 파벌을 만든 결과임 

 

스탈린이 행정요직을 잡고서 측근을 만들어나갔듯이 

 

서울시행정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질않다보니 이 지경에 이른것임

 

박원순 이 개새끼는 스탈린과도 같은 괴물같은 새끼이며 

 

미하일 바쿠닌의 말 따라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이 괴물을 저지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