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896536

 

북측은 "남측 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며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북은 지난해 11월 연락사무소를 개소한 후 주 1회 정례 소장회의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매주 열리던 남북 간 소장 회의는 한 차례도 열리지 않는 등 3주째 소장 회의가 불발된 바 있다.

 

아~ 문재앙 대가리 깨졌죠!